[2025.02.03~2025.02.07] 한 일 , 배운 거 기록

 
[2025.02.03]
해당 인보이스의 상태에 따라 다른 버튼을 띄우고싶었는데 
 

 
알고보니 인보이스 상태를 가져오는 곳이 따로 있어서 
거기에 show, hide 줬더니 성공함
네트워크를 잘 본다고했는데도 꼼꼼하게(?)안봐서
값을 못받는줄 알고 2번 불러올뻔했다.
과장님한테 물어보니까 이 페이지에서는 다른 곳을 봐야 상태를 가져올 수 있다고 알려주셔서 해결됨..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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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4]
 
 

 
navigator는 https에서만 사용가능하고 예외적으로 localhost에서는 http에서 작동한다.

 
 
 
이 사실을 모른채로 localhost로 테스트를해서 당연히 되는 줄 알고 배포했는데, 안됨

 
다시 textarea 사용 
 
[2025.02.05]
이 날은 전사 회의 오전~점심, 제 팀 회의 2번에 과장님이 시간 내주셔서 1:1 과외 시간(?)을 가지고 
작업 시작, 종료 시 이메일 보내는 코드에대해 검증 함
반복해서 메일이 보내졌는데 일단 수정하고 집에 감.

작업 완료 상태가 1개면, 시작 이메일을 보내는 함수 호출

작업 완료 상태와 제외 상태를 더한 값이 인보이스 토탈과 같으면 작업 완료 이메일 함수 호출
 
[2025-02-07]
이제 여기서 문제가 메일이 반복해서 보내지는건데,
과장님이 이메일을 한번만 보내게 하려면 전역변수를 활용해서 하루에 한번만 메세지가 가도록 해주면 된다고해서
global을 써봤다.

today를 넣어놓고 비교하도록함.
 
 
 
처음엔 토탈을 for문 안에 넣어서 값을 입력할때마다 total을 계산하는 조건에 걸려서 완료 메일이 보내졌었다.
 
+ 이제 작업자별로 시작,완료 메일을 한번씩 보내야하는데 user_key를 사용해 사용자를 구분해줬다.
total말고 다른 api에서 보내주는 인보이스 개수를 받아 session에 값을 넣어서 비교하려고했는데
과장님이 저 total 계산하는걸 반복문 밖으로 빼서 아예 마지막에 한번만 비교하게 하면된다고해서
더 쉬운 방법으로 해결했다. 
항상 생각하고 코드를 짜야하는데 잠을 못자서 그런건지 멍청한건지 생각을 못했다.
계속 회사 특유의 빨리 빨리 문화(?)에 맞추려고 생각 않고 코드를 바로 쓰는데 진짜 나쁜 습관인거 알면서도 
그냥 시작하게 된다. jira를 다시 활용해서 간단한 기능이라도 로직을 더 쉽고 간편하게 짜보고 코드에 들어가는 걸 연습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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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평균 수면 시간이..3.5시간에 + 버스 1시간 이었음